위급한 아이 순찰차로 후송...빠른 대처가 생명 지켰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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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충남 청양에서는 호흡 곤란을 일으킨 24개월 아이를 경찰이 순찰차로 서둘러 병원에 이송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비슷한 사건이 대전에서도 있었는데요.
경찰의 재빠른 대처가 어린 두 생명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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