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인데 태어나기전 엄마 자궁 속 일 모두 기억나요” - 서울신문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08 조회
본문
1989년 호주에서 태어난 레베카 샤록은 엄마 뱃 속 기억까지 생생하다. 그는 전 세계 80명 정도만 앓고 있다고 알려진 희귀질환 ‘과잉기억증후군(HSAM)’을 앓고 있다.
레베카는 22일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어두운 환경에서 다리 사이에 머리를 두고 있는 장면이 떠오른다. 자궁 속 같다”며 “편안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