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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마약한 거 같아요"…재범 멈춘 아내의 신고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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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한 차례 복역한 뒤 지난해 출소한 남성이 또 마약을 투약했다가 이를 눈치챈 부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3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58살 남성 김 모 씨를 구속해 수사한 뒤 어제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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