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떡 훔친 노숙인, 감옥 대신 과수원으로 간 사연 - MBC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주택가의 한 방앗간에서 떡과 쌀을 훔쳐서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용직 일자리마저 끊긴 뒤 야산에 움막을 짓고, 혼자 살아 온 것으로 알려 졌는데, 이런 사정을 알게된 방앗간 주인,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3 / 5 Page
바다 위로 비행기…비상착륙 순간 /MBC
등록자 News
등록일 04.20 조회 6545

마약 운반하다 딱 걸린 고양이/MBC
등록자 News
등록일 04.20 조회 6515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