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화된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500년 만의 일" / YTN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70 조회
본문
어디가 도로이고 어디가 밭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지난 14일과 15일 내린 집중 호우로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이 기간 2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는데 로이터통신은 "한 달 치 비가 이틀 만에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