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계속된 총격…필라델피아선 11세 소년 숨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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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또 총격사건이 벌어져 11세 소년을 포함해 여럿이 죽고 다쳤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저녁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에서 두 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먼저 오후 6시 30분께 필라델피아 북동부 옥스퍼드서클에서는 신원 불상의 남성이 총을 쏴 전동킥보드를 타던 11세와 14세 소년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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