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광복회장 자진 사퇴…“감독관리 잘못” 횡령 의혹은 부인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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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웅 광복회장이 해임 투표를 이틀 앞두고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하겠다며 국회에 만든 카페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 관리를 잘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횡령 의혹은 끝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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