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엄한 경비' 미얀마 국경…"청년들, 군부에 복수 원한다"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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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 석 달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시위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미얀마 안으로 우리 언론이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 취재진이 미얀마와 가장 가까운 태국의 국경에 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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