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일촉즉발의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군 8천500명이 받은 명령 / YTN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미군 8천500명에 대해 유럽 배치 대비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장관이 경계 태세를 강화한 병력의 수는 약 8,500명에 달합니다.] 커비 대변인은 필요 시 촉박한 통보에도 유럽에 배치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높이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토가 필요로 할 경우 해당 미군 병력 대부분이 나토 신속대응군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3 / 53 Page
유럽 곳곳 어린이 백신 접종 시작...오미크론 확산 속…
등록자 News
등록일 12.16 조회 3475

미국에 이어 유럽 곳곳에서도 5∼11살 어린이의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곧 우세종이 될 것이라…

전쟁 중인 나라 우크라이나에서 느닷없이 우표 구매 열풍…
등록자 News
등록일 04.13 조회 3480

- 창구마다 길게 줄을 선 사람들 - 이들은 우표를 사러 왔습니다 - 무슨 우표길래? - 군함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치켜든 군인 - 어찌 보면 …

사체도 없이 사라진 꿀벌만 3억마리…제주 마을에서 벌어…
등록자 News
등록일 03.07 조회 3483

밀착카메라는 제주의 양봉농가로 가봤습니다. 애지중지 키워온 꿀벌들이 사라져서 비상이 걸렸는데, 이런 꿀벌이 수억 마리에 달합니다.

민주 "자리 나눠먹기 야합"‥정의 "거대 정당에 무릎 …
등록자 운세
등록일 03.02 조회 3488

더불어민주당은 '자리 나눠먹기 야합'이다, '역풍이 불 것'이라고 맹비난하며 단일화 효과 차단에 나섰습니다. 정의당도 다당제를 하자던 안 후보가…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