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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금기’ 건드렸나…클럽하우스 결국 접속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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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개발된 음성 채팅 전용 소셜미디어인 ‘클럽하우스’가 중국 본토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검열이 일상화한 중국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하기 때문이란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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