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뉴스

하루 종일 에드먼턴 지역에 강풍 예고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하루 종일 에드먼턴 지역에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비와 눈은 그쳤지만,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강풍은 오늘 아침 시간당 70km의 돌풍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시간당 30~40km의 지속적인 바람과 시간당 60km의 돌풍이 유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늦게나 저녁에 바람이 잠잠해 질 것으로 예측하고있습니다.


바람 경보는 에드먼턴의 동쪽과 남쪽 지역에 계속 유효합니다. 오늘 아침 시간당 시속 100km에 가까운 돌풍이 보고되었습니다.


앨버타주를 가로질러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약해짐에 따라, 동부지역은 완화되었지만, 오늘 밤늦게 또는 화요일 이른 아침까지 유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동부지역 앨버타는, 이런 날씨가 수요일까지 이어진다고 하였으나 에드먼턴과 서부지역은 화요일부터 다시 영상의 기온을 되찾으며 따듯한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들은 외출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8 / 2 Page
'캐나다 브랜드 파카' 시진핑이 입고 나오자 "관련사…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1.22 조회 6111 추천 0 비추천 0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공개석상에서 고가의 캐나다 브랜드 파카를 입고 나온 뒤, 관련 중국 회사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캐나다 총독 '직장내 괴롭힘' 가해 사임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1.22 조회 6092 추천 0 비추천 0

직장내 괴롭힘 논란을 빚은 캐나다 총독이 가해 사실을 확인한 조사 결과가 나오자 자진 사임을 했습니다.

22일, "트뤼도 총리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회담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1.23 조회 6079 추천 0 비추천 0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쥐스탱트뤼도 캐나다총리와 전화 회담을 통해 현안을 논의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에드먼턴 강풍 대비, "강력한 눈사태 이후 계속 될 것…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1.20 조회 6043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주민들은 19일(화요일) 밤, 갑자기 눈보라가 동반된 강풍으로 인해 도시 일부가 정전 사태가 발생하는 피해를 보았습니다.

인포뉴스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