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을 받은 Albertans에 대한 새로운 COVID-19 격리 규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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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공중 보건 의료 최고 책임자인 힌쇼박사는 완전 예방 접종을 받은 앨버타인들이 COVID-19에 노출되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더이상 격리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백신이 감염 가능성을 모두 차단하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감염되더라도 백신이 사람의 신체에 있는 바이러스의 양을 줄여 준다고 Hinshaw 박사는 말했습니다.
또한, 한 번의 주사를 맞은 사람들도 격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요일까지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가까운 접촉이 있어도 14일 동안 법적으로 격리해야 했습니다.
Hinshaw 박사는 최소 2주 동안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한 더 격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사가 음성이면 더 격리할 필요가 없지만, 양성이면 증상이 시작된 후 10일 동안 격리해야 합니다.
Hin shaw 박사는 한 번의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경우 검역 기간이 10일로 단축되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 한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모든 제한 사항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과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적용된다고 Hinshaw 박사는 말했습니다.
12세 이상의 앨버타인이 거의 51%가 적어도 한 번의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공중 보건 제한이 여전히 시행되고 있으며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목요일 앨버타에서는 812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4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유행이 시작된 지 1년이 넘은 이래 총 2,162명이 앨버타에서 바이러스로 사망했습니다.
Hin shaw 박사는 중환자실 177명을 포함하여 665명이 병원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정부가 약국의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 집중식 백신 예약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앨버타 건강 서비스는 수요일 트윗에서 일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주사를 맞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여러번 예약을 하고 있다는 소셜 미디어의 주장에 따라 백신 이중 예약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과 정보를 공유했으며 참여 약국이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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