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작거리에 떠도는 진실 , ●을 보여 준자는 뉴귀??귀

작성자 정보

  • 2022NY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부선 배우의 3억 민사소송은
  뒷골목에선 매우 뜨겁다.
나도 에드먼턴  몇명에게  전해 주었다.
●명이 보다 더 역겨운 순간이
나에게 스쳤다.
100% 다 김부선씨 비난이다.
불륜은 둘이 했고
●새낀 급기야 대통 후보 1,2위를
  다투고 있다.
그런데
왜,,

김부선은 딸도 있다며
자식 생각은 안하나,
 너무 추접스러워,,, 블라블라
그럼 ●명이는 어떤데 ?하니
 ●명이가 잘 했다는 게 아니라,,,
 
이것이 한민족 피를 받은 인간들의
 일반적 오류이다.
백성과 정치인의 수준은 비례 한다니까
그러고들 ●명이 모시고 살아라.

*●명이는 정치하는 족속이야
닭처럼 나라 거덜내면
그땐 어쩔건데 하니,
●명이가 후보 되면 찍어야지*
이 대화들은 산골마을
나물 따는  정치의 정도  모르는
순박한 사람들이 아니다.
 나름 대학나와
직장생활 하던  부류들이다.

언니,
김부선 말이 진실은 맞어
빨랑 결정 났으면 좋겠단다.
민주당은 너무 깨끗하려고 해서 안됀단다.
이말이 ●명이에게 합당한 비유라 생각하는 인간들의 소양 이라면  하늘 아래에선 보고 싶지 않지만 보고 사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너희들이라면 상대가 ●명인데
얼마나 우아하게 고상하게 싸울까
마구 궁금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