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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궐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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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NY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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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폭팔한 민심이 문프님정권를
 심판 했다며 투기의 화신들을 뽑는
 대한민국의 정신착란 증세와
  해골과 추의 작품으로
 이재명을 세워 더럽혀진 당과
 방통위원장 연임으로
한발 더 물러난 언론적폐 ,
박영선의 이재명 공약 디지탈 10만원,
LH 특검 멍소리,
아파트 분양가 반값 찢소리,
 우연히 만났다며 라떼 마시며
 두손 꼭 부여잡은 장면이
 스치며 나를 부르르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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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2022NY님의 댓글

  • 2022NY
  • 작성일
김어준  패거리들의 효과는 없다라는
 결실을 얻긴 했는데
아직도 털은 내사랑
 골빈님들을 생각하니  시기상조 인가,

이재명을 세운 털은
 네 입으로 그를 내리고 떠나라,

오세훈이가 널 어찌 할 것이냐도
여러가지가 너무  복잡하긴 하네

민주당은 LH 터트린  장본인들을 알텐데
주뎅이 꽉 쳐메고 있네,
그나마 해골 비상 뭐시기는
 물건너 갔다하니 쪼게 위안은 되네

2022NY님의 댓글

  • 2022NY
  • 작성일
박종철 , 이한열 열사의 죽음으로
  민주주의 열망은  불 타 올랐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해의 대통령으로
        노태우를 세웠다.

2022NY님의 댓글

  • 2022NY
  • 작성일
서울 인구 959 만중 279만표를 얻은
오세훈은
수구지지자의 표인 29%를
 다 얻은 모양새 이다.
352만은 양쪽 다 외면 했고,
문프님땜시 인질로
 끌려다니는 표도 박영선은 다 얻었다,
352만명은 왜 우릴 외면 했을까의 
많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
.비판도 내부 분열로
 가둬버리는 정치꾼과
 원팀이라는 두뇌만 가동되는
 모지리들의 콜라보는
 박씨 김씨의 패배로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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