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에드먼턴의 느린 제설은 직원, 예산 부족 탓으로 돌립니다.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에드먼턴 시는 지난 겨울에 도로와 다용도 경로에서 눈과 얼음을 제거하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목요일 발표된 새로운 시 보고서가 보여줍니다.

"눈과 얼음 통제: 서비스 표준을 높이는 옵션" 보고서가 발표된 후 도시 관리자들은 돈과 인력 부족이 대부분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함대 및 시설 서비스 관리자인 Eddie Robar는 도시가 훈련된 운영자를 위한 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목요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겨울 눈이 내릴 때마다 평균적으로 약 57대의 트럭을 도로에 배치하고 약 100대를 도로에 배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표준인 강설 후 36시간 이내에 도시 직원들은 간선 도로의 평균 76%를 완성했습니다. 

컬렉터 로드와 버스 노선은 48시간 이내에 맨포장에 도달해야 하며 시는 이 시간의 37%만 달성했습니다.  

작업반은 블레이딩 주기가 시작된 후 7~9일의 목표 기간 내에 주거용 도로와 골목의 60%를 청소했습니다.

Robar는 직원 부족이 지난 5년 동안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팬데믹. 예산의 변화뿐 아니라 자동화된 집행이 중단되는 것과 같은 예산 손실도 발생합니다."라고 Robar는 말했습니다. 

그는 작년에 사진 레이더 프로그램에서 적은 수입을 얻었을 때 도시의 눈과 얼음 예산이 약 5백만 달러의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도시의 이동성 네트워크(도로, 인도, 주차장, 다용도 경로)도 2016년 이후 거의 20% 증가했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목요일 발표된 정보는 주로 지난 시즌에 제설 장비에 GPS 추적기가 장착되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다고 시는 말합니다. 


시의 공원 및 도로 지부의 관리자인 Craig McKeown은 그의 팀이 2011-22년에 총 5,710만 달러였던 제설 예산을 시에서 늘릴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McKeown은 기자 회견에서 "36시간 이내에 맨포장 도로를 청소하기 위해 현재로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원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cKeown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시나리오를 설명합니다. 

하나는 우선순위 도로, 버스 정류장, 인도 및 공용 경로를 청소할 충분한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예산을 4,200만 달러 늘리는 것입니다. 

이는 우선 순위 도로를 정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현재의 5개 도로에서 약 3일로 늘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옵션은 현재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기 위해 예산을 1억 600만 달러 늘리는 것입니다. 

시의회 커뮤니티 및 공공 서비스 위원회는 4월 회의에서 보고서를 검토하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25. 

카운트 팀 카트멜(Tim Cartmell)은 행정부에 인력 부족과 목표 달성에 관한 몇 가지 질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artmell은 제설을 위한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돈이 어디서 나올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의회가 향후 예산 논의에서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 생각에 우리는 재산세를 인상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전에 그 대화를 나눴습니다."

Cartmell은 목요일 CBC에 맨 포장의 목표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도로에 관해서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1월을 7월로 바꿀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겨울의 도시입니다. 우리는 주거용 도로의 눈과 얼음을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쌓인 눈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 방법입니다."

Cartmell은 대중교통에 투자하는 것이 사람들이 비현실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더 잘 돌아다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5 / 1 Page
日 아베 '산탄총' 피격 충격..용의자 체포 순간 공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7 조회 6489 추천 0 비추천 0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연설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심정지에 빠졌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은 아베 전 총리가 8일 나라현 나라시에…

앨버타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 12월까지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486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3개월 연장되었으며 현재 12월 말까지 유효하다고 정부가 수요일 밝혔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원래 190만 가구,…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드림장학생 모집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525 추천 0 비추천 0

-재외동포 한상(韓商)이 설립한 글로벌한상드림 장학회, 차세대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안정적 수학 지원을 위한 인재 선발□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

11시에 에드먼턴 가족 2명에 대한 추방 중단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조회 6671 추천 0 비추천 0

곧 추방될 위기에 처한 에드먼턴의 두 가족(하나는 멕시코, 다른 하나는 필리핀)이 유예를 받았습니다.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은 최근 몇 주 동안 …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 이스마일리 무슬림 공동체 기부 문화적 전통을 실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6956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이스마일리 무슬림커뮤니티는 앨버타 주의회 금요일 아침 회의에서 분주했고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에서 에드먼턴 주민들을 맞이했습니…

한· 캐나다 총리와 회담…"공급망 협력 구체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7012 추천 0 비추천 0

윤석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

앨버타 COVID-19 사망자 총17명 증가, 입원은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조회 7024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COVID-19 사망자 수는 지난 보고 주 동안 17명이 증가했지만 입원은 계속 감소했습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6월 22일에 정기적으로…

에드먼턴에서,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등록자 News
등록일 06.24 조회 7026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시는 올해 캐나다 데이에 노스 서스캐처원 강에서 불꽃놀이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공연은 밤 11시에 시작됩니다그 밖에 알아야 할 사항은 …

프란치스코 교황, "에드먼턴 도심에 있는 원주민 교회 방문"
등록자 News
등록일 06.23 조회 7034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중심부에 있는 원주민 교회의 한 장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이 회중에게 성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교황은 역사적인 캐나다…

앨버타,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업데이트 종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2 조회 7035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 주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 (CSO)는 수요일에 더 이상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기자 회견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오미크론…

정부, 앞으로 18개월 동안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록자 운세
등록일 06.21 조회 7025 추천 0 비추천 0

연방정부는 올해 말까지 기업의 비닐봉지와 테이크아웃 용기 수입·제조, 내년 말 판매, 2025년 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조치는 캔…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아버지의 날 메세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6.19 조회 6525 추천 0 비추천 0

아버지들은 우리를 인도하고 가르치며 고무시켜 줍니다.아버지들은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의 방패이자 닻입니다.아버지들은 우리의 영웅이자 …

6월 18일 토요일 앨버타의 COVID-19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6133 추천 0 비추천 0

6월 14일 오후 11시 59분부로 알버타 주정부는 해당 주의 나머지 COVID-19 제한을 해제하여대중교통에서 의무적인 마스킹과 의무적인 격리…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 살인 후 사업 상실, 범죄 증가 소셜 공유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5967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97 Hot Pot 레스토랑은 주말에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일부 고객은 줄을 서서 천천히 익힌 채소, 양고기, 쇠고…

여권 발급 과정, "대기시간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6.17 조회 7069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여권 발권 진행 과정을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알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여권 발급 대기시간 확인은 웹사이트에…

라니냐가 서부 캐나다에 혹독한 겨울을 예고할 수 있음
등록자 News
등록일 06.15 조회 7258 추천 0 비추천 0

우리의 기후는 특히 최근 수십 년 동안 평균 기온이 더 따뜻해지는 경향으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꾸준한 상승에는 물론 변화가 있습…

캐나다, 담배 개비마다 경고문 넣는다…“모든 뻐끔이 독입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7091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담배 개비 하나하나에 경고 문구를 인쇄하는 강력한 담배 규제안을 내놓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

한국-캐나다 국방장관 회담…“인태 전략 구상중”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5338 추천 0 비추천 0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한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이 만나 최근 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 등을 …

앨버타주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 보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6.08 조회 6097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화요일에 앨버타주 보건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해당 사례가 해…

록키 마운틴 하우스 인근 산불로 대피
등록자 News
등록일 06.03 조회 5590 추천 0 비추천 0

로키 마운틴 하우스에서 북쪽으로 약 15km 떨어진 크림슨 호수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피가 불가피했습니다.Alberta Wildfir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