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앨버타, COVID-19 조치 해제 "제한 면제 프로그램 종료"

작성자 정보

  • 운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알버타 사람들은 더 이상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유흥 장소에 앉을 때 QR 코드를 보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변경 사항은 화요일 자정에 적용되었습니다.

제이슨 케니 총리는 화요일 주에서 공중 보건 조치를 완화하기 위한 3단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가 이전에 약속한 대로 제한 면제 프로그램(앨버타주 버전의 백신 여권)이 가장 먼저 시행되었습니다.

케니 총리는 기자 회견에서 "우리가 약 3주 전에 현재 감염의 정점을 지났고 현재 COVID 관련 병원 입원이 감소하면서 그 결과를 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대유행 기간 동안 공중 보건과 의료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공중 보건 조치를 유지하는 것이 정부의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화요일 자정부터 도서관과 500명 미만의 예배당을 포함한 소규모 장소에 대한 수용 인원 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음식과 음료 소비는 청중이 앉는 장소에서 허용됩니다. 

더 큰 장소는 여전히 몇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500명에서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은 계속 500명으로 제한되고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은 50%로 제한됩니다.

또한 첫 번째 단계의 일부로 12세 이하 어린이는 모든 마스킹 요구 사항에서 면제됩니다. 학교에서는 모든 연령대의 학생에 대한 마스킹 요구 사항이 해제됩니다. 이 두 조치는 모두 월요일에 발효됩니다.

케니는 "공중 보건에 대한 COVID-19의 위협은 더 이상 우리 사회, 사람들의 정신 건강, 정서적 웰빙, 더 광범위한 사회 건강에 대한 건강 제한의 막대한 피해를 능가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주정부가 건강 조치를 제거하기 위해 왜 그렇게 빨리 움직이느냐는 질문에 Kenney는 "많은 영역에서 이미 규정 준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유용한 목적 없이 매우 광범위하게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제한 조치로 가족과 친구가 분열되고 지역 사회와 이웃의 긴장이 고조되었으며 생계가 혼란에 빠지고 파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Kenney는 "제한이 초래한 고통과 어려움의 정도에 대해 완전한 설명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고조된 비상 상태에 머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치유를 시작해야 합니다. 따라서 앨버타는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심스럽게 할 것입니다. 우리 건강 관리 시스템의."

2단계는 입원 건수가 계속 감소하는 경우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머지 주립 학교 요구 사항(코호트 포함)은 제거됩니다.
  • 청소년 활동 전 선별 검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 모든 장소의 수용 인원 제한이 해제됩니다.
  • 사교 모임에 대한 제한이 제거됩니다.
  • 지방 마스크 의무가 제거됩니다.
  • 재택근무가 삭제되었습니다.
3단계의 시기는 입원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케니는 말했다. 이 단계에서는 지속적인 치료에 대한 COVID-특정 조치가 제거되고 의무적 격리가 권장 사항으로만 표시됩니다.

제이슨 코핑(Jason Copping) 보건장관은 주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과 풍토병 단계 사이의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불확실한 기간이 있을 것"이라고 Copping은 말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가 우리와 아주 오랫동안 함께할 것이고, 코로나19 감염자가 평소보다 더 많아지는 시대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 관리 시스템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미래의 파도나 급증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조치를 취할 것이므로 안심하십시오."

Kenney는 기자 회견에서 전염병이 의료 시스템 내의 운영 결함을 강조했다고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그는 2월 24일에 전달될 예정된 주 예산의 상당 부분이 의료 시스템의 역량을 높이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 기준으로 알버타 병원에는 월요일에 보고된 1,542명에서 1,623명이 증가했습니다. ICU에 입원한 환자는 월요일 118명에서 129명으로 늘었다. 화요일에 13명의 추가 사망자가 보고되었습니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알버타의 총 코로나19 사망자는 3,686명입니다.

현재 이 지방에는 28,265명의 알려진 활성 사례가 있습니다. 그 숫자에는 대부분의 알버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없는 PCR 검사의 양성 결과만 포함됩니다.

앨버타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기자 회견에서 COVID에 대처하는 올바른 길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Hinshaw는 "모든 경로에는 장단점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평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가 코로나19를 결국 다른 전염병처럼 치료하기 위해 움직이면서 우리 각자가 주변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우리의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5 / 1 Page
日 아베 '산탄총' 피격 충격..용의자 체포 순간 공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7 조회 6489 추천 0 비추천 0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연설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심정지에 빠졌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은 아베 전 총리가 8일 나라현 나라시에…

앨버타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 12월까지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486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3개월 연장되었으며 현재 12월 말까지 유효하다고 정부가 수요일 밝혔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원래 190만 가구,…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드림장학생 모집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525 추천 0 비추천 0

-재외동포 한상(韓商)이 설립한 글로벌한상드림 장학회, 차세대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안정적 수학 지원을 위한 인재 선발□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

11시에 에드먼턴 가족 2명에 대한 추방 중단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조회 6671 추천 0 비추천 0

곧 추방될 위기에 처한 에드먼턴의 두 가족(하나는 멕시코, 다른 하나는 필리핀)이 유예를 받았습니다.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은 최근 몇 주 동안 …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 이스마일리 무슬림 공동체 기부 문화적 전통을 실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6956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이스마일리 무슬림커뮤니티는 앨버타 주의회 금요일 아침 회의에서 분주했고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에서 에드먼턴 주민들을 맞이했습니…

한· 캐나다 총리와 회담…"공급망 협력 구체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7012 추천 0 비추천 0

윤석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

앨버타 COVID-19 사망자 총17명 증가, 입원은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조회 7024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COVID-19 사망자 수는 지난 보고 주 동안 17명이 증가했지만 입원은 계속 감소했습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6월 22일에 정기적으로…

에드먼턴에서,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등록자 News
등록일 06.24 조회 7026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시는 올해 캐나다 데이에 노스 서스캐처원 강에서 불꽃놀이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공연은 밤 11시에 시작됩니다그 밖에 알아야 할 사항은 …

프란치스코 교황, "에드먼턴 도심에 있는 원주민 교회 방문"
등록자 News
등록일 06.23 조회 7035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중심부에 있는 원주민 교회의 한 장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이 회중에게 성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교황은 역사적인 캐나다…

앨버타,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업데이트 종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2 조회 7035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 주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 (CSO)는 수요일에 더 이상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기자 회견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오미크론…

정부, 앞으로 18개월 동안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록자 운세
등록일 06.21 조회 7025 추천 0 비추천 0

연방정부는 올해 말까지 기업의 비닐봉지와 테이크아웃 용기 수입·제조, 내년 말 판매, 2025년 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조치는 캔…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아버지의 날 메세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6.19 조회 6525 추천 0 비추천 0

아버지들은 우리를 인도하고 가르치며 고무시켜 줍니다.아버지들은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의 방패이자 닻입니다.아버지들은 우리의 영웅이자 …

6월 18일 토요일 앨버타의 COVID-19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6133 추천 0 비추천 0

6월 14일 오후 11시 59분부로 알버타 주정부는 해당 주의 나머지 COVID-19 제한을 해제하여대중교통에서 의무적인 마스킹과 의무적인 격리…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 살인 후 사업 상실, 범죄 증가 소셜 공유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5967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97 Hot Pot 레스토랑은 주말에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일부 고객은 줄을 서서 천천히 익힌 채소, 양고기, 쇠고…

여권 발급 과정, "대기시간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6.17 조회 7069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여권 발권 진행 과정을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알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여권 발급 대기시간 확인은 웹사이트에…

라니냐가 서부 캐나다에 혹독한 겨울을 예고할 수 있음
등록자 News
등록일 06.15 조회 7258 추천 0 비추천 0

우리의 기후는 특히 최근 수십 년 동안 평균 기온이 더 따뜻해지는 경향으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꾸준한 상승에는 물론 변화가 있습…

캐나다, 담배 개비마다 경고문 넣는다…“모든 뻐끔이 독입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7091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담배 개비 하나하나에 경고 문구를 인쇄하는 강력한 담배 규제안을 내놓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

한국-캐나다 국방장관 회담…“인태 전략 구상중”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5338 추천 0 비추천 0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한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이 만나 최근 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 등을 …

앨버타주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 보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6.08 조회 6098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화요일에 앨버타주 보건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해당 사례가 해…

록키 마운틴 하우스 인근 산불로 대피
등록자 News
등록일 06.03 조회 5590 추천 0 비추천 0

로키 마운틴 하우스에서 북쪽으로 약 15km 떨어진 크림슨 호수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피가 불가피했습니다.Alberta Wildfir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