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서부 캐나다, 비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비 예보는 없음..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긴 강우량과 강한 바람이 캐나다 서부의 맹렬한 산불과 연기가 자욱한 공기를 소멸시킬 수 있지만 이번 주에는 예측할 수 없다고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의 선임 기후학자가 말했습니다.

BC,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의 산불이 계속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의 데이비드 필립스(David Phillips)는 "제트기가 수면 위로 날아가는 높이에서" 연기가 앨버타를 뒤덮고 있다는 사실에 특히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앨버타주 에드먼튼에서는 마치 담배 몇 갑을 피우면서 그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월요일에 브리티시 컬럼비아 전역에서 약 300개의 산불이 타올랐고 여러 지역의 부동산에 새로운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BC 산불 서비스는 BC 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화재 위험을 높음에서 극도로 분류했으며, 시원하고 습한 날씨로 인해 북부 절반에서는 위험 등급이 떨어졌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5 / 7 Page
제이슨 케니, "앨버타 총리 보수당 대표직 사임"
등록자 News
등록일 05.20 조회 3972 추천 0 비추천 0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총리가 통합 보수당(United Conservative Party) 당수직을 사임하기로 한 결정은 그 자리…

차상복 전 한인회장, "외교부 장관 표창장 받아" 댓글 2
등록자 News
등록일 03.11 조회 3971 추천 1 비추천 0

에드먼턴 한인회 조용행 회장은 에드먼턴 한인 동포 차상복 씨에 대한 외교부 장관 표창을 전수하였습니다. 차상복씨는 제30대 한인회장 및 실업인협…

3월에 온라인 대마초 판매를 비공개로 전환
등록자 News
등록일 02.21 조회 3971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주는 3월 8일부터 온라인으로 대마초를 판매하는 방법을 변경하고 있으며 일부 상점에서는 준비를 위해 분주합니다.작년에 입법부가 통과시킨 법…

캐나다, 담배 개비마다 경고문 넣는다…“모든 뻐끔이 독…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3971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담배 개비 하나하나에 경고 문구를 인쇄하는 강력한 담배 규제안을 내놓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