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예약 바로가기] 

1946년 또는 이전에 태어난 앨버타인은 수요일부터 코비드 19 예방 접종을 맞기 위해 예약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75세이상  23만명만명 이상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 요양 센터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앨버타 보건 서비스가 이미 모든 요양센터에 연락했기 때문에 약속을 예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독립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앨버타 헬스 서비스 온라인 예약 도구를 통해 또는 811번으로 Health Link에 전화하여 수요일 오전 8시에 예약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Hinshaw 박사는 많은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가능한 한 빨리 첫 번째 접종을 받기를 권고했습니다. 

백신을 원하는 모든 앨버타 노인들은 3월 말 이전에 첫 번째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용 가능 여부는 주에서 받는 공급 시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예약을 받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주 7일, 오전 8시 20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주 전역의 58개 장소에서 가능하며 더 많은 용량이 도착하면 시간이 연장 될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은 대신 예약을 할 수 있지만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나 앨버타 건강 카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 장소까지 교통편을 찾을 수 없는 노인은 211로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앨버타주는 화요일에 267명의 새로운 코비드 19 사례와 11명의 추가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주 전역에는 4,516건의 활동 사례가 있었고 ICU 병상에서 51명을 포함하여 326명의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실험실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6,300건의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양성률은 약 4.4%였습니다. 앨버타에서는 총 1,853명이 질병으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