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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속도로 파묻힌 도시...앞으로가 더 걱정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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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무너진 토사가 비탈진 골목길을 무서운 속도로 흘러내립니다. 뿌리째 뽑힌 나무와 자동차까지 토사에 휩쓸려 떠내려갑니다. 3시간 동안 258mm의 폭우가 쏟아진 브라질 페트로폴리스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산 한쪽 능선이 무너지면서 주택가를 덮쳐 100명 넘게 숨지고 수백 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기초가 약한 산 중턱의 판잣집들이 연쇄적으로 무너지면서 피해가 더욱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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