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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COVID-19 입원수 감소 재개 2 단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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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케니 앨버타 총리는, 월요일 기자 회견에서 코비드 19 사례와 입원수가 계속 감소함에 따라 월요일부터 일부 공중 보건 제한을 완화하여 피트니스 센터와 도서관을 부분적으로 재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enney는  앨버타가, 안전하고 신중하게  2단계로 진입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생명을 보호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1단계를 통해 책임감 있게 조치를 지켜본 모든 앨버타인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였습니다.

도서관은 월요일부터 수용인원 대비 15%로 재개될 수 있으며 피트니스 센터는, 성인을 위한 저 강도 개인 및 그룹 운동을 재개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월요일 앨버타주는  2명의 추가 사망자와 291명의 새로운 질병 사례를 보고했으며  중환자실 48명을 포함 247명의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바이러스변종 35건이 확인되었습니다.

케니 총리는 예방조치로,  소매업, 호텔, 연회장, 커뮤니티 홀 및 콘퍼런스센터에 대한 현재 제한사항은 지연된다고 하였습니다.

케니 총리는 주 정부가 재개를 위해, 주의 깊게 접근하고있으며  입원수가 2단계 수치보다 훨씬 낮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로운 변종 사례가 약간 증가하고 있어 실내 사교 모임을 계속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Shandro장관은 제한이 완화되면 바이러스가 확산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변종 바이러스가 앨버타에 퍼져있음으로 조치를 완화하더라도 더욱 경계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주 정부는 내각 코비드 19 위원회가 3단계 진행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최소 3주를 기다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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