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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더럽다며 똥차 타는 사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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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NY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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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란 이해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 존중의 대상은 아니다 라고
이번 보궐을 보며 깨달았다.
선거 참패 때마다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위정자들의
 역겨운 멘트로
위로 받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참패의 원인이 무엇인지
 진정 모르는지 ,척 하는 것인지
늘상 해욌던 팻턴으로
돌아가는 민주당과
암덩어리당의 윤석열 영입대상을 보며
더러운 강가로 우리 모두 가고 있다.
이재명과 윤석열 이라,,,,
우리는 결코 이재명에게 타이틀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는
메아리가 나에게 꽃으로
 와 주길 믿고 기대하며 애 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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